코트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35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3개 네 글자:108개 다섯 글자:106개 🍇여섯 글자 이상: 135개 모든 글자:373개

  • 포스틸리언 코트 : (1)목 뒤를 높게 세워 뒤로 젖히는 리전시 칼라에 상체가 꼭 맞는 이중 단추로 여미는 두꺼운 외투. 승마나 마차 여행 때 많이 착용하였다. 마차의 기수가 입었던 옷차림에서 유래되었다.
  • 수티앵 칼라 코트 : (1)전형적인 남성용 외투. 수티앵 칼라와 플라이 프런트, 래글런 슬리브로 되어 있으며, 무릎 정도의 길이이다.
  • 캉캉 페티코트 : (1)여러 단에 걸쳐 프릴, 레이스, 리본 따위 장식을 층층이 달아 장식한 페티코트. 다리를 움직이면 스커트 아래로 겹겹이 장식이 보이며 캉캉 춤을 추는 댄서들이 입은 데서 유래하였다.
  • 레인 더스트 코트 : (1)비옷 겸용의 먼지막이 외투. 방수 가공을 한 옷감으로 만든다.
  • 대시 본드 코트 : (1)시멘트에 모래를 섞고 물로 개어 만든 접합제를 흙손, 주걱, 브러시 따위로 표면에 문질러 칠하는 작업.
  • 던들 페티코트 : (1)허리는 꼭 맞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여러 층으로 물결 모양의 주름이 잡힌, 치마폭이 아주 넓은 페티코트.
  • 퍼 라인드 코트 : (1)소재의 안쪽에 모피를 덧붙인 방한용 외투. 모피를 사용하여 따뜻하며 고급스럽다.
  • 캐너디언 피코트 : (1)두꺼운 방모지로 만든, 두 줄 단추가 달린 방한용 외투. 벨트 아래와 소맷부리에 빨강, 노랑, 초록의 가로 줄무늬가 있다. 캐나다 동북의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직물의 줄무늬와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규범 표기는 ‘캐나디안 피코트’이다.
  • 폴리시 그레이트 코트 : (1)몸에 꼭 맞고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무게 있고 호화스러운 방한용 외투. 목깃과 라펠, 커프스에 양가죽을 대고 장식 단추를 단다.
  • 레인 앤드 톱코트 : (1)맑은 날과 비 오는 날 모두 입을 수 있는 외투.
  • 백 웨이스트코트 : (1)1880년대 앞 단추로 여미는 풍성한 자루 모양의 남성용 조끼.
  • 파라슈트 코트 : (1)낙하산 천이나 나일론 태피터로 만든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코트.
  • 유제니 페티코트 : (1)프랑스의 외제니 드 몽티조(Eugénie de Montijo) 황후가 즐겨 입어 유행한 페티코트. 앞쪽은 허리 아래로 약간 내려오고, 뒤쪽은 아래로 길게 내려간 형태이다.
  • 미니 페티코트 : (1)짧은 스커트 안에 입는 허벅지까지 오는 페티코트. 1960년대 후반에 미니스커트에 입었다.
  • 레프트 하프 코트 : (1)탁구 복식 경기에서, 탁구대의 서비스 라인의 왼쪽 코트.
  • 커드링턴 코트 : (1)1840년대에 남성이 입었던 헐렁한 외투. 피크트 라펠이 달리고, 앞을 외줄 또는 두 줄 단추로 여미는 무릎 길이의 외투이다. 영국의 커드링턴(Codrington, E.) 제독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 웨이스트코트 : (1)앞에 단추가 달린, 셔츠 위에 덧입는 조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오드 웨이스트코트 : (1)드레스 셔츠 위에 덧입는, 소매가 없는 윗옷. 흔히 호주머니가 달려 있다.
  • 나폴레옹 코트 : (1)1890년대 중반에 여성들이 착용한 엉덩이 길이의 외투. 군복풍의 정장 형태로 스탠딩 칼라와 레그오브머튼 슬리브가 달렸으며 장식 테이프로 앞단을 장식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군에서 복무할 때 입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케이프 오버코트 : (1)소매가 없이 어깨와 팔을 감싸며, 헐렁하게 드리워져 팔이 나올 수 있게 옆이 트인 코트나 보통 코트 위에 케이프가 달린 코트.
  • 리버서블 코트 : (1)옷의 안면이 밖으로 나오도록 뒤집어도 입을 수 있는, 안팎으로 사용이 가능한 양면 외투. 한 장의 소재로 만들거나 두 장의 다른 소재를 붙여 만든다.
  • 사이드리스 서코트 : (1)중세에 법정에서나 공무 시에 입는 소매가 없고 옆이 트인 겉옷. 목 부분은 각지거나 둥근 모양으로 되어 있다.
  • 싱글 서비스 코트 : (1)배드민턴에서, 단식 경기를 할 때 선수들이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구역. 마주 보는 두 선수의 대각선에 위치한 코트에서만 서비스를 할 수 있다.
  • 투르뉘르 앤드 페티코트 : (1)19세기에 입었던 버슬과 페티코트가 결합한 형태의 옷. 둘이 하나로 붙어 있거나 분리된 형태이다.
  • 엠파이어 코트 : (1)높은 허리선에 아랫부분은 폭이 넓은 주름이 잡힌 치마가 달린 코트.
  • 스타디움 코트 : (1)양면의 소재가 방수, 방한 기능이 있는 웃옷. 한쪽은 방수 기능의 천으로 되어 있고 다른 쪽은 털이나 니트로 되어 있으며, 모자가 달리고 허리 부분의 끈으로 조절해서 입는다.
  • 프린세스 페티코트 : (1)프린세스 스타일로 디자인된 슬립. 허리선 없이 세로로 된 긴 천 조각을 붙여 만든다. 1870년대에 프린세스 슬립을 부르던 이름이다.
  • 르댕고트 코트 : (1)프린세스 라인의 몸에 꼭 맞는 여성용 긴 외투. 앞자락이 약간 벌어져 안에 입은 옷이 보이도록 만들었다. 승마복 상의에서 유래하였다. (2)1830년대 청색 옷감으로 만든 군복 위에 입는 외투. 털로 된 깃이 달렸고, 장식 단추인 프로그로 여밈을 하였다. (3)1890년대에 코트와 드레스를 함께 입는 한 벌의 옷. 승마용 코트에서 유래하였는데, 대개 코트가 드레스보다 약간 짧다.
  • 도르세이 아비 코트 : (1)남성복풍의 몸에 꼭 맞는 여성 외투. 칠부 길이에 큰 라펠이 달린 더블브레스트 형태이며, 1880년대에 등장하였다.
  • 크리놀린 페티코트 : (1)넓은 치마를 부풀게 하기 위하여 말털 따위의 빳빳한 소재로 만들어 입은 속치마.
  • 플뤼메 페티코트 : (1)히프나 허리의 등 쪽에서 스커트를 부풀게 하기 위한 파운데이션. 또는 그런 복장의 실루엣.
  • 밀리터리 프록코트 : (1)1820년대 초에 착용한 무릎 길이의 남성복 외투. 빳빳이 세운 칼라가 달리고, 아래 깃이나 주머니 뚜껑이 없는 형태이다.
  • 스플릿 래글런 코트 : (1)어깨 이음선이 앞은 보통 소매 형태이고, 뒤는 래글런 소매로 되어 있는 외투.
  • 스플릿 슬리브 오버코트 : (1)앞부분은 진동 둘레선에 맞게 몸판에 부착되고, 뒤는 깃에서 겨드랑이로 연결되는 소매가 있는 외투.
  • 알래스칸 코트 : (1)알래스카산의 모피나 그와 비슷한 천으로 만든 코트. 주로 후드를 단다.
  • 피라미드 코트 : (1)어깨가 좁고 옷자락으로 내려가면서 피라미드처럼 점차 넓어지는 외투.
  • 포케터블 코트 : (1)조그맣게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외투.
  • 카나디엔느 코트 : (1)캐나다 벌목꾼이 입던 방한용 외투. 큰 패치 포켓과 벨트가 달리고 뒤트임이 있으며, 양털을 외투 안이나 옷깃이나 소매 끝에 붙였다.
  • 맥팔레인 코트 : (1)망토가 달린 남성 외투. 1850년대부터 1890년대까지 유행하였다.
  • 트라페즈 코트 : (1)어깨에서 코트 밑단까지 완만하게 퍼지는 사다리꼴 모양의 여성용 외투.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준다.
  • 페인터즈 코트 : (1)물감 따위로 옷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입는, 화가의 작업용 웃옷. 길이가 길고 넉넉하다. 주로 면으로 되어 있으며, 가슴 부분에 요크가 있다.
  • 그레이트 코트 : (1)모피로 안감을 넣은 따뜻하고 부피감 있는 방한 외투. (2)군인들이 입는 두꺼운 천의 커다란 외투.
  • 피터섐 프록코트 : (1)19세기 초에 입던 남성용 무릎 길이의 외투. 뚜껑 달린 주머니가 사선으로 달리고, 칼라와 라펠, 커프스가 벨벳으로 되어 있다. 영국의 피터섐 백작의 복장에서 유래되었다.
  • 엠파이어 페티코트 : (1)후프 2~3개를 이용하여 스커트 밑단이 퍼지게 만든 페티코트. 엠파이어 드레스 안에 입는다.
  • 체스터필드 코트 : (1)남성용 외투의 하나. 외줄 단추로 앞섶 속에 단추를 끼게 되어 있는데, 길이는 무릎 밑까지 오고 품은 허리에서 약간 들어가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외투 이름은 19세기에 영국의 체스터필드 사세 백작이 입었던 데서 유래한다.
  • 에이라인 코트 : (1)알파벳의 ‘A’ 자 모양을 닮은 외형으로, 어깨 부분은 몸에 꼭 맞고 밑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넓어지는 외투. 1955년에 프랑스의 의상 디자이너 디오르가 발표하여 유명해졌다.
  • 듀오 렝스 코트 : (1)외투 중간에 가로로 둘러 이어진 지퍼가 달려 있어, 길이를 변형할 수 있는 외투.
  • 리버시블 코트 : (1)옷의 안면이 밖으로 나오도록 뒤집어도 입을 수 있는, 안팎으로 사용이 가능한 양면 외투. 한 장의 소재로 만들거나 두 장의 다른 소재를 붙여 만든다. ⇒규범 표기는 ‘리버서블 코트’이다.
  • 플란넬 페티코트 : (1)보온을 위하여 모직, 플란넬, 캐시미어 따위의 소재로 만든 속치마. 1870∼1920년대 초에 유행하였다.
  • 밸머칸 톱코트 : (1)19세기에 등장한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남성용 윗옷. 체크 무늬의 모직 천과 방수 가공 된 면직물의 양면으로 되어 있다. 밸머칸 코트의 래글런 소매와 넉넉한 품의 스포티한 옷이다.
  • 가드즈맨 코트 : (1)등에 백 벨트가 있고 주름이 잡혀 있는 긴 더블 오버코트. 영국 위병이 착용했던 코트에서 유래되었다.
  • 드라이빙 코트 : (1)19세기에 서양에서 착용하던, 두껍고 따뜻한 겉옷 위에 겹쳐 입는 옷. 한 층 또는 여러 층의 어깨 케이프가 달린 모양으로, 마부들이나 마차 운전석에 앉아 여행하는 사람들이 주로 입었다.
  • 브렉퍼스트 코트 : (1)아침 식사 시간에 벗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스타일의 웃옷.
  • 아메리칸 코트 : (1)1820년대에 유행한, 외여밈의 밑자락이 넓은 남성용 긴 웃옷. 좁은 라펠과 넓은 칼라가 달려 있다.
  • 그래스텍스 코트 : (1)탄력성 있는 섬유를 표면에 입힌 테니스 코트.
  • 버튼스루 코트 : (1)앞 목 중심에서부터 아랫단까지 터서, 단추를 끼우도록 만든 코트. 앞 중앙을 트는 경우가 많다.
  • 커터웨이 코트 : (1)연미복처럼 앞보다 뒤가 길며,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가는 서양식 예복. 앞 허리부터 뒤 중심까지 비스듬하고 둥그스름하게 재단되어 길게 내려간다. 허리에는 단추 하나만 달린다.
  • 캐시미어 코트 : (1)캐시미어 산양의 부드러운 털로 짠 고가의 외투. 가볍고 부드러우며 실크와 비슷한 광택이 있다. 보통 큰 노치트 칼라에 단추가 서너 개 달린 박스형이다.
  • 시티 슬리커 코트 : (1)도시적 느낌으로 세련되게 디자인한 방수용 코트.
  • 드레스 플록코트 : (1)무릎 정도 길이의 남성용 예복. 앞자락을 허리선에서 양옆 솔기까지 둥근 곡선형으로 잘라 낸 것이 특징이다. ⇒규범 표기는 ‘드레스 프록코트’이다.
  • 인버네스 코트 : (1)소매 대신에 망토가 달린 남자용 외투.
  • 케이지 페티코트 : (1)치마를 부풀리기 위하여 만든 버팀용 지지대(hoop)를 꿰매어 붙인 페티코트. 고래 뼈나 철사로 만든 둥근 후프를 수직 테이프로 연결한 모양이 새장과 비슷하여 붙인 이름이다. 움직일 때 유연하다.
  • 포스트보이 웨이스트코트 : (1)영국 런던의 우편집배원의 방한용 조끼. 또는 그런 디자인의 조끼. 앞쪽 몸판에는 허리 솔기가 있으며 그 아래로 짧고 각진 스커트 부분과 플랩 포켓이 붙어 있다. 다섯 개의 싱글형 단추가 달려 있는데, 그중 가장 아래쪽 단추는 허리 솔기선에 달린다.
  • 콘크리트 코트 : (1)테니스에서,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지면이 단단해서 공의 바운드 속도가 빠른 코트.
  • 캐나디엔 코트 : (1)안쪽에 양털을 댄 외투. 캐나다의 나무꾼이 작업용으로 입던 외투와 비슷하게 만든 것이다.
  • 블라우저 코트 : (1)허리 부분이 불룩하고 소매가 돌먼 슬리브나 기모노 슬리브 형태인 헐렁한 윗옷. 1920년경에 유행하였다.
  • 슬리브리스 코트 : (1)소매가 없는 외투. 보온성이 좋은 두꺼운 천으로 일반 외투처럼 만들어 다른 옷과 조화롭게 맞춰 입는다. 겨울용 조끼로 많이 이용한다.
  • 프린스 오브 웨일스 래글런 코트 : (1)래글런 코트의 일종. 라펠의 끝이 위를 향하여 예각을 이루며, 허리 아래로 물결 모양의 주름이 생기는 헐렁한 코트이다. 영국의 왕 에드워드 칠세가 왕이 되기 전에 사용한 칭호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 애프터눈 코트 : (1)오후에 외출용이나 방문용으로 입던 외투. 19세기에는 시간별ㆍ용도별로 옷을 다르게 입었다.
  • 에인절 프런티드 코트 : (1)1870년대~1880년대에 유행하였던 낮에 입는 서양식 예복. 앞은 짧고 뒤는 길어서 옆에서 보면 사선 모양이다.
  • 마하라자 코트 : (1)인도의 회교 군주가 착용하는 외투. 앞을 여미고 스탠드칼라를 달았다.
  • 클래스프 코트 : (1)앞여밈에 단추나 지퍼 따위의 여밈 장치가 없어 풀어 입거나 손으로 여며 입는 외투.
  • 엔벨로프 코트 : (1)전체적으로 가늘고 긴 직사각형의 여성용 외투.
  • 밀리터리 코트 : (1)군인들이 착용하는 형태를 도입한 긴 외투. 브레이드 장식, 견장, 두 줄로 달린 금색 단추, 높이 세운 칼라 따위가 특징이다.
  • 앵글 프런티드 코트 : (1)모닝코트를 변형한 코트. 앞자락의 양옆을 비스듬히 잘라 내어 조끼가 삼각형으로 보인다. 1870년에서 1880년까지 즐겨 입었다.
  • 오퍼넌트 코트 : (1)테니스에서, 상대편 선수가 있는 코트.
  • 블라우스 코트 : (1)목둘레선은 ‘V’ 자 모양이고 소매는 돌먼 슬리브인 블라우스 형태의 윗옷. 1920년대에 유행하였다.
  • 세미체스터 코트 : (1)캐주얼하게 만든 체스터필드 코트. 칼라나 허리선에 변화를 주어 클래식함과 경쾌함을 살린다.
  • 올웨더 레인코트 : (1)비나 눈이 올 때 의복이 젖지 않도록 덧입는,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긴 외투.
  • 후프 페티코트 : (1)스커트를 부풀리고 형태를 고정하기 위하여 후프를 꿰매어 붙인 페티코트. 돔이나 종처럼 아래로 갈수록 점점 넓어진다. 18세기에 영국에서 유행하였다.
  • 서바이벌 코트 : (1)내구성이 강하고 추위를 막아 주는 기능이 뛰어난 웃옷. 거친 트위드나 멜턴, 화학 소재 등을 사용하여 만든다.
  • 앨버트 라이딩 코트 : (1)19세기 중반에 남성들이 입던, 단추가 높게 달린 홑자락 웃옷. 넓은 윗깃과 좁은 라펠의 아랫깃이 달려 있다. 빅토리아 영국 여왕의 부군인 앨버트 공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 언더 페티코트 : (1)16~18세기에 입었던 여성용 속옷의 하나. 허리에서부터 밑단 쪽으로 스커트를 풍성하게 만드는 속치마이다.
  • 스패니시 코트 : (1)편성물로 만든 큰 옷깃이 달린, 헐렁한 외투.
  • 밸모럴 페티코트 : (1)1860년대에 유행한, 치마를 부풀릴 목적으로 받쳐 입은 속치마. 줄무늬의 얇은 머슬린이나 모직의 트위드를 주로 사용하였다.
  • 셰이프트 코트 : (1)신체 형태가 드러날 정도로 꼭 맞고 허리는 가늘게 강조한 웃옷. 몸의 라인을 매끈하게 잘 살려 주기 위하여 웨이스트 절개선이나 프린세스 라인 등을 이용하여 가는 허리를 강조한다.
  • 프린세스 코트 : (1)프린세스 라인의 코트. 앞길 네 조각, 뒷길 세 조각을 세로로 이어 꿰매고, 허리선은 따로 대지 않고 몸에 붙게 하며 옷자락은 풍신하게 만든다.
  • 홀드 업 레인코트 : (1)접을 수 있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한 비옷. 보통 비닐 소재로 만들며, 포켓 사이즈 정도로 작다.
  • 스왈로 테일드 코트 : (1)남자용 서양 예복. 보통 검은 나사로 만드는데, 가슴은 두 겹이고 단추는 셋이며, 저고리의 앞은 허리 아래가 없고 뒤는 두 갈래로 길게 내려와 마치 제비의 꼬리처럼 보인다.
  • 더블 서비스 코트 : (1)배드민턴 복식 경기에서, 서비스하는 코트. 단식 경기보다 뒤로는 길이가 짧고 옆으로는 넓은 코트 면이다.
  • 에드워디언 코트 : (1)에드워드 칠세 시대에 유행한, 허리선이 높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남성용 윗옷. ‘V’ 자 모양으로 가위집을 낸 옷깃이 달려 있으며, 허리는 꼭 맞고 뒤 중심에 긴 트임이 있다.
  • 어빌리티 투 시 더 코트 : (1)농구에서, 선수가 코트 전체를 넓게 볼 수 있는 능력. 특히 포인트 가드에게 요구되는 것으로, 경기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여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다.
  • 디렉투아르 코트 : (1)프랑스의 총재 정부 때 입었던 여성용 외투. 뒤는 발목까지 내려오고 앞은 허리선까지만 내려오는 형태이다. 1880년대 말에 재유행하였다.
  • 돌먼 슬리브 코트 : (1)진동이 넓은 돌먼 소매가 달린, 폭이 넓고 풍성한 코트.
  • 앨버트 오버코트 : (1)종아리 중간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헐렁한 남성용 웃옷. 케이프가 달려 있으며, 뒤 중심에 긴 트임이 나 있고 엉덩이 부분에 주머니가 있다. 빅토리아 영국 여왕의 부군인 앨버트 공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 유니버시티 코트 : (1)모닝코트를 변형한 코트. 앞자락의 양옆을 비스듬히 잘라 내어 조끼가 삼각형으로 보인다. 1870년에서 1880년까지 즐겨 입었다.
  • 포스틸리언 웨이스트코트 : (1)허리에 솔기가 있고 치마 부분이 달린 조끼. 앞여밈에 5~6개의 외줄 단추가 달려 있으며, 승마 따위의 운동을 할 때 많이 착용한다. 마차의 기수가 입던 옷에서 유래하였다.
  • 탈마 오버코트 : (1)19세기에 남성이 입던 진동이 넓은 래글런 소매가 달린 두꺼운 방한 외투. 프랑스의 배우 탈마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 오버사이즈드 톱 코트 : (1)신체보다 과장되게 표현하여 전체적으로 크고 풍성한 외투. 옷의 길이가 비교적 길며, 소매도 길다.
  • 배클리스 웨이스트코트 : (1)등 부분이 없는 남성 예장용 조끼. 등의 가운데 부분이 없이 옆 허리선에서 뒤로 이어지며, 버클이나 단추로 잠그는 띠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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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2개) : 카탈, 카터, 카턴, 카텐, 카토, 카툰, 카트, 카틴, 칸테, 칸토, 칸통, 칸트, 칼탑, 칼탕, 칼퇴, 칼티, 캐탈, 캐트, 캐티, 캔터, 캔트, 캔팅, 캡탄, 캡틴, 커터, 커텐, 커텔, 커트, 커튼, 커틀, 커팅, 컬트, 케텐, 케톤, 케톨, 케트, 켄턴, 켄테, 켤톱, 코탄, 코탓, 코터, 코털, 코통, 코트, 코튼, 코티, 코팅, 콕토, 콘티, 콜트, 콩탈, 콩탕, 콩태, 콩테, 콩트, 콰트, 콴토, 콴툼, 쾌투, 쾨털, 쿠토, 쿠틴, 쿡탑, 쿤트, 쿨톤, 쿵탕, 쿼터, 쿼텟, 쿼트, 퀘타, 퀴트, 퀸텟, 퀸토, 퀸틀, 퀼트, 퀼팅, 큐탐, 큐티, 큐틴, 큰턱, 큰톱, 키타, 키토, 키톤, 키통, 키트, 키틴, 킬트, 퀵 턴, 큐 톤, 킥 턴

실전 끝말 잇기

코트로 시작하는 단어 (40개) : 코트, 코트다쥐르, 코트다쥐르 룩, 코트 댄스, 코트 뒤 플레이, 코트 드레스, 코트 드 슈발,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 공화국, 코트라, 코트렐 집진기, 코트렐 집진 장치, 코트류, 코트 매칭, 코트머 단백질, 코트 백 플레이, 코트 브리치스, 코트 비전, 코트 세트, 코트 셔츠, 코트 슈즈, 코트 슈트, 코트 스웨터, 코트 스타일 파자마, 코트십 댄스, 코트 아비, 코트 앙상블, 코트 앞 플레이, 코트 재킷, 코트 점퍼 ...
코트로 시작하는 단어는 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코트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3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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